인공증식 개체
인공증식 개체는 야생에서 잡아 온 동물이 아니라 사람이 관리하는 환경에서 번식해 태어난 동물을 말합니다. 영어로 captive-bred라고 하며 줄여서 CB 개체라고 부릅니다. 야생에서 채집한 개체(WC, wild-caught)와 구분하는 용어로, 동물원 동물의 출처를 설명할 때 쓰입니다.

인공증식 개체는 야생에서 잡아 온 동물이 아니라 사람이 관리하는 환경에서 번식해 태어난 동물을 말합니다. 영어로 captive-bred라고 하며 줄여서 CB 개체라고 부릅니다. 야생에서 채집한 개체(WC, wild-caught)와 구분하는 용어로, 동물원 동물의 출처를 설명할 때 쓰입니다.

국제 기준의 정의
멸종위기 야생동식물의 국제거래를 규제하는 CITES는 인공증식(bred in captivity) 정의에서 통제된 환경에서 태어난 개체를 말하며, 번식 집단이 통제된 환경에서 2세대 자손을 안정적으로 낼 수 있음을 보여 주는 방식으로 관리되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이 정의는 부속서 I, II, III에 오른 종 모두에 적용됩니다.
출처 코드로 구분합니다
CITES 허가서에는 동물이 어디에서 왔는지를 알파벳 코드로 적습니다. CITES 출처 코드의 주요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코드 | 뜻 |
|---|---|
| W | 야생에서 채집한 개체 |
| R | 야생의 알이나 어린 개체를 데려와 통제된 환경에서 기른 개체(목장 사육) |
| C | 규정에 따라 인공증식된 동물 |
| D | 부속서 I 동물을 상업 목적으로 인공증식해 사무국에 등록된 시설에서 낸 개체 |
왜 중요한가요
동물의 출처는 야생 개체군과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과 연결됩니다.
- 야생 포획을 줄이면 야생 개체군에 주는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사람 손에서 자란 개체는 관리 환경에 적응한 경우가 많습니다.
- 출처를 공개하면 관람객이 동물원의 운영 원칙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렁주렁의 원칙
주렁주렁은 공식 동물윤리정책의 No WILD 원칙에서 야생 서식지에서 채집된(WC) 개체가 아닌 인공증식된 CB 개체만 들여오는 원칙을 지향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다만 일반 수족 거래 소형 어류와 갑각류 일부는 자연에서 채집되었거나 출처를 정확히 알 수 없는 경우가 있다고 함께 적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인공증식 개체는 야생 동물과 다른가요?
같은 종이지만 태어나고 자란 환경이 다릅니다. 사람이 관리하는 환경에서 번식해 태어난 개체를 말합니다.
동물원 동물의 출처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동물원이 공개한 동물 운영 정책을 확인하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 국제 거래 대상 종은 CITES 허가서에 출처 코드가 적힙니다.
이 글은 주렁주렁 공식 동물 소개와 지점 운영 정보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프로그램 운영 시간과 내용은 지점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최종 업데이트 2026.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