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렁주렁~ 반갑습니다!
하남점의 생명지킴이, 체셔 주렁맨입니다.
저는 매일 동물들과 주민님들 모두가 더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동물들에게는 편안한 환경을, 주민님들께는 따뜻한 추억을 선물해드리는 것이 저의 가장 큰 목표랍니다.
주렁맨을 소개합니다
체셔
서로 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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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칠라
친칠라는 회색빛의 매우 부드러운 털을 가진 동물이에요. 육지에 사는 포유류 중에서도 가장 털이 촘촘하게 난 것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미세하고 빽빽한 털 덕분에 진드기나 벼룩 같은 기생충을 막을 수 있어요. 몸에 비해 큰 귀로 청력이 발달해 포식자를 빠르게 감지하고, 재빠르게 바위 틈으로 숨어요. 보통 10마리 이상, 많게는 100마리가 넘는 무리를 이루어 생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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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여우
사막여우는 얼굴보다 큰 귀가 특징이에요. 작은 소리도 들을 수 있어서 땅속 벌레를 찾아 먹거나, 민감하게 주변을 경계할 수 있어요. 큰 귀는 체온을 조절하는 역할을 해서, 계절과 밤낮에 따라 기온 차이가 큰 사막에서도 잘 살 수 있어요. 발바닥에는 털이 나 있어서 모래가 많은 사막에서도 발이 잘 빠지지 않아요. 그렇다고 사막여우가 더운 것을 좋아하는 건 아니에요. 그래서 덥지 않은 밤에 주로 활동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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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머리 타마린
머리에 목화솜 같은 하얀 털이 나 있어서, 마치 털모자를 쓰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목화머리’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몸길이 17cm, 꼬리 길이 25cm, 평균 몸무게 430g으로 크기가 매우 작아요. 그렇지만 울음소리는 새소리와 비슷하며, 200m 밖에서도 들린다고 해요. 싸움을 할 때에도 서로 마주보고 울음소리를 끊임없이 낸답니다.
1. 자기소개
2. 동물들과 교감했던 특별한 순간이 있나요?
비록 말이 통하지는 않지만, 동물들과 함께 있다 보면 마음이 닿는 순간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눈을 마주치거나, 저에게 다가올 때, 또는 제가 돌보는 손길에 편안히 몸을 맡길 때 등 매일 같은 일상 같지만 이런 작고 따뜻한 순간들이 하루를 특별하게 만들어줍니다.
주민님들도 하남점의 동물들과 잠시 눈을 맞춰보세요. 특별한 하루가 될 거예요!
3. 주민님께 전하고 싶은 말
하남점에서는 다양한 교감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어요!
단순히 구경하는 시간을 넘어 함께 참여하고 주렁맨, 동물친구들이 여러분과 한걸음 더 친해지는 계기가 될 거예요.
저희 주렁맨들도 항상 밝은 미소로 주민님들을 맞이할게요. 주렁주렁 하남점에서 즐겁고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