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렁! 반갑습니다.
내성적인 성격에 사육사라는 직업이 적성에 맞을까라는 고민도 했지만 주렁주렁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성격도 밝아지고 미소도 많아진 저는 주렁주렁 경주점의 생명지킴이 베리라고 합니다.
Very Good!
주렁맨을 소개합니다
베리
서로 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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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라비
왈라비는 캥거루의 사촌으로, ‘작은 캥거루’라고 불리기도 해요. 수컷은 자신을 과시할 때 주먹을 꽉 쥐고 펀치하는 듯한 자세를 취하기도 한답니다. 암컷에게는 캥거루처럼 새끼를 키우는 육아낭이 있어요. 긴 꼬리는 두 발로 설 때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또 땀샘이 없어 더울 때는 몸에 침을 발라 체온을 낮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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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티
코가 길어 ‘긴코너구리’라고도 불려요. 이 긴 코를 사용해서 땅을 파고 그 속에 숨어있는 벌레를 쉽게 찾아내요. 코아티의 콧구멍은 항상 콧물이 뚝뚝 떨어질 정도로 촉촉한데, 흙 속의 먹이를 찾을 때 흙이 콧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고, 또 들어간 흙을 빼내기 위해서예요. 콧물이 계속 나는 것은 건강하다는 신호이고, 또 코가 촉촉해야 냄새를 더 잘 맡을 수 있어요. 코아티는 나무타기의 명수예요. 긴 꼬리는 나무를 탈 때 균형을 잡는 역할을 해서, 높은 나무 위에서도 잘 떨어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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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어캣
미어캣은 무리를 지키기 위해 낮 동안 돌아가면서 보초를 서요. 요리조리 둘러보는 모습 때문에 ‘사막의 파수꾼’이라는 별명이 붙었답니다. 미어캣의 눈 주변 털이 까만 이유는 햇빛이 강한 사막에서 빛을 흡수하여 눈을 보호하기 위함이에요. 야구선수들이 눈 밑을 까맣게 칠하는 것과 같은 이유랍니다. 사막에서 주변을 경계하려면 꼭 필요해요!
1. 자기소개
2.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탐험 중이나 탐험을 끝마친 탐험가분들께서 저를 포함한 사육사인 모든 생명지킴이분들의 모습을 보곤 함께 탐험 온 가족들 또는 저에게 “저도 커서 사육사가 될래요!”라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 말을 들은 그날은 집으로 돌아가서도 흐뭇한 하루가 됐던 것 같습니다.
3. 주렁맨이 알려주는 경주점 탐험 꿀팁은?
경주점 탐험하면서 궁금한 점이 있다면 주렁맨을 찾아주세요! 꼭 동물에 관한 질문이 아니어도 성심성의껏 답변해 드립니다!
생명지킴이는 특히 동물에 관한 질문을 받으면 알고 있는 지식을 공유해 주는 걸 좋아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