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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점

대추

생명지킴이

서로 친해요

  • 아로와나

    아로와나는 길고 유선형의 몸을 가진 대형 민물고기예요. 입이 위쪽을 향해 있어 수면 가까이를 향한 움직임이 특징이에요. 물 위를 향해 몸을 크게 들어 올리며 점프하는 행동을 보이기도 해요. 이러한 모습 때문에 ‘용을 닮은 물고기’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행운과 부를 상징하는 존재로 여겨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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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돼지코거북

    돼지코거북은 돼지의 코를 닮은 주둥이를 가진 매우 독특한 거북이에요. 앞다리가 지느러미처럼 생겨 물속에서 부드럽게 헤엄칠 수 있어요. 다른 거북이들과 달리 물 밖으로 거의 나오지 않는 생활 방식을 보입니다. 등껍질은 단단한 판이 아니라 매끈한 가죽 형태로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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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훔볼트 펭귄

    흔히 펭귄 하면 추운 지방에서만 산다고 생각하지만, 훔볼트 펭귄은 ‘훔볼트’ 해류가 흐르는 남아메리카 페루와 칠레의 따뜻한 해안에서 왔어요. 몸집은 다른 펭귄에 비해 작은 편이고, 수영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해요. 몸이 물에 젖지 않도록 깃털이 다른 새들에 비해 촘촘하게 나 있고, 방수 역할을 하는 뻣뻣한 윗부분과 보온이 되는 부드러운 아랫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또 꼬리 밑에 기름샘이 있는데, 부리를 이용해 기름을 몸에 발라 털이 물에 젖지 않게 하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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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카타육지거북

    설카타육지거북은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육지거북이에요. 땅 위에서만 살아서 물에서는 헤엄을 칠 수 없어요. 대신 오래 걸을 수 있고, 돌길에도 끄떡없는 튼튼한 다리를 가졌어요. 또 바다거북과는 달리 등갑 안으로 머리와 다리를 숨길 수 있어요. 나이를 먹을수록 등갑에 성장선이 생겨서, 이 선을 보면 얼마나 자랐는지 알 수 있어요. 잇몸과 턱 힘이 아주 세서 단단한 과일들도 쉽게 부숴 먹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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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기소개

주렁주렁~ 5층 워터 가든에서 물고기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고 있는 생명 지킴이(아쿠아리스트) 대추입니다. 반가워요!

2. 동물에 관련된 일을 하게 된 계기

유난히 물과 동물들을 좋아했던 저는 ‘아쿠아리스트’에 대한 꿈을 꾸고 있었어요.
그러다 성인이 되어 스쿠버 다이빙 자격증에 도전했는데, 바닷속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아름답고 웅장했어요. 영화에서 보던 니모(흰동가리), 인어공주의 친구인 가재와 예쁜 물고기들..
이 모습을 보고 바닷속 생명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보호하는 아쿠아리스트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3. 자랑하고 싶은 동물 친구 소개

모든 동물 친구들이 다 사랑스럽지만! 동탄점을 오픈할 때부터 함께 해온 예쁜 ‘곰치’ 입니다.
공생 관계인 크리너 쉬림프에게 이빨 청소를 받고 있는 모습을 보면, 정말 자연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아요. 매우 단단하고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곰치지만, 크리너 쉬림프에게는 예외랍니다!
무엇보다도 먹성이 정말 좋아서 고등어, 새우, 조개 등 엄청나게 먹어치우는 먹보 곰치예요.

4. 기억에 남는 여행자님

주렁주렁 동탄점의 시즌제 컨텐츠인 ‘동물박사 스페셜 투어’를 진행하며 만났던 친구가 떠올라요.
투어를 진행하는 내내 질문을 하며, 마지막에 ‘아쿠아리스트 선생님과 사진 찍고 싶어요!’ 라고 말한 친구였어요.
함께 사진을 찍고 나서는 아쿠아리스트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또 다양한 질문을 했는데, 그 때의 반짝거리던 눈빛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에 남아요.

5. 주렁주렁 동탄점 자랑

주렁주렁 동탄점에는 카누가 있어요!
카누를 타고 열심히 노를 젓다보면, 가부좌 자세를 하며 햇볕을 쬐고 있는 알락꼬리 여우 원숭이를 만날 수 있어요.

6. 여행자님께 전하고 싶은 말

주렁주렁의 모든 생명 지킴이들은 생명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동물들을 돌보고 있어요.
어떻게 하면 동물들이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아갈 수 있을지 끊임 없이 공부를 하고 있답니다.
우리 친구들도 항상 곁에 있는 생명들을 소중히 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