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렁주렁 동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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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갑상어
철갑상어는 아주 오래전부터 살아온 고대 어종이에요.
몸 전체를 덮고 있는 단단한 판 모양의 비늘이 특징이랍니다.
입은 아래쪽에 위치해 바닥을 더듬으며 먹이를 찾는 데 적합해요.
성장이 매우 느리고 수명이 길어, 수십 년 이상 살아가는 개체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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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철갑상어목 철갑상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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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강, 하천, 바다를 오가는 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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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성작은 물고기, 갑각류, 조개류
서로 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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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지킴이 바다
종
경골어류
이름에 '상어'가 들어가지만, 상어와는 완전히 다른 경골어류입니다. 공룡 시대 전부터 살아온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립니다.
발견지
북반구의 강과 바다
주로 러시아, 북아메리카, 중국, 한국 등 북반구의 큰 강이나 민물과 바다가 만나는 연안 지역에서 발견됩니다.
서식지
강 하구 및 호수 바닥
강 바닥이나 호수 깊은 곳에서 생활합니다. 알을 낳을 때는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회귀성 어종이 많습니다.
식성
육식성 (바닥 포식자)
입이 아래쪽에 있어 바닥의 모래를 훑으며 조개, 새우, 작은 물고기, 수생 곤충 등을 잡아먹습니다.
행동
온순하고 느린 유영
덩치는 크지만 성격이 매우 온순합니다. 비늘 대신 몸에 5줄의 딱딱한 **뼈판(갑옷)**이 있어 자신을 보호합니다.
평균크기
1.5미터 ~ 7미터
종에 따라 차이가 크지만, 벨루가 철갑상어 같은 경우 몸길이가 7미터, 무게가 1톤이 넘을 정도로 거대하게 자랍니다.
특징
보호 어종
한국에서는 1977년 이후 자연에서 멸절되어 보호 어종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수명
50 ~ 100년 이상
매우 장수하는 동물입니다. 성장이 느린 대신 수십 년에서 백 년 넘게 살며, 20년 정도 자라야 알을 낳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