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렁주렁~! 하남점 생명지킴이 쿠키입니다. 가이드북의 첫 번째 주렁맨으로 만나게 되어 영광입니다.
저는 동물에 대해 전공한 뒤 사육사가 되었지만, 이전에는 간호조무사로 병원에서 일했습니다. 병원에서 근무하는 직업도 보람이 있었지만, 그 직업으로 내가 행복할 수 있을까?
내가 지금 하는 일보다 더 즐길 수 있고, 더 잘할 수 있는 일이 있지 않을까?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예전부터 동물을 많이 좋아했고, 자연스럽게 사육사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하나하나 목표를 이루다 보니 어느새 주렁주렁의 생명지킴이가 되어 있었습니다.
주렁맨을 소개합니다
쿠키
서로 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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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쿤
라쿤은 ‘아메리카너구리과’로, ‘개과’인 너구리와는 달리 손을 아주 잘 사용해요. 무려 인간의 10배에 달하는 촉감 신경을 손에 가지고 있어요. 이 촉감을 유지하기 위해 손을 비비는 행동을 자주 하는데, 물속에서 먹이를 비비는 행동을 보고 사람들은 라쿤이 먹을 것을 씻어 먹는다고 오해하기도 했답니다. 수영 실력이 아주 뛰어나고, 손의 촉감을 사용해서 물속에서 먹이를 잘 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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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리도그
프레리도그는 ‘초원의 개‘라는 의미로, 외부로부터 위협을 느낄 때 개처럼 짖는다고 하여 이름에 개(dog)가 붙었어요. 가족이랑 옹기종기 모여 살며 땅속에 굴을 파서 생활하는데, 쓰임새에 따라 침실, 먹이 창고, 화장실 등으로 구분하여 여러 개의 방을 만들어요. 땅속에서 살기 때문에 귓속으로 흙이나 먼지가 들어가지 않도록 귀가 매우 작고, 땅굴을 파기 쉽게 손톱이 아주 길답니다. 1년에 두 번 털갈이를 하기 때문에, 털이 숭숭 빠져 보일 때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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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락꼬리여우원숭이
얼룩무늬 꼬리가 매력적인 알락꼬리여우원숭이는 점프를 아주 잘하고 움직임이 빨라요. 얼굴의 생김새가 마치 유령 같다고 해서 ‘유령 원숭이’ 라는 별명도 있어요. 일광욕을 할 때의 자세가 독특한데, 해를 향해 앞발과 가슴을 활짝 펴는 모습 때문에 ‘태양을 숭배하는 원숭이’라고도 불려요. 또 모성애가 깊어서 아기를 낳으면 등에 업고 다니면서 아기를 돌봐요.
1. 자기소개
2.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무엇보다 가장 행복하고 보람 있던 일은 주민님들의 소중한 이야기입니다.
주민님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남겨드리고 싶어서 동물을 가까이에서 보여드리거나, 앵무새의 깃털을 선물해드리곤 합니다.
앵무새를 그림으로 그려 선물로 보내주신 주민님, 제가 출근한 날에 재방문하고 싶다며 연락 주신 주민님,
깜짝 선물과 편지를 보내주신 많은 주민님들 덕분에 자부심과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3. 주민님께 전하고 싶은 말
주렁맨들과 예쁜 동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하남점에 하루하루 더 애착이 생기고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행복감에 가끔은 꿈을 꾸는 것 같고 실감이 안 날 때도 있어요.
주민님들과 동물친구들이 만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도 계속 준비중이니 많은 기대와 참여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주렁주렁에서 즐거운 교감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주렁주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