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운영 금일 운영시간: 12:00 ~ 20:00 (입장마감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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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점

베리

생명지킴이

서로 친해요

  • 왈라비

    왈라비는 캥거루의 사촌으로, ‘작은 캥거루’라고 불리기도 해요. 수컷은 자신을 과시할 때 주먹을 꽉 쥐고 펀치하는 듯한 자세를 취하기도 한답니다. 암컷에게는 캥거루처럼 새끼를 키우는 육아낭이 있어요. 긴 꼬리는 두 발로 설 때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또 땀샘이 없어 더울 때는 몸에 침을 발라 체온을 낮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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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아티

    코가 길어 ‘긴코너구리’라고도 불려요. 이 긴 코를 사용해서 땅을 파고 그 속에 숨어있는 벌레를 쉽게 찾아내요. 코아티의 콧구멍은 항상 콧물이 뚝뚝 떨어질 정도로 촉촉한데, 흙 속의 먹이를 찾을 때 흙이 콧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고, 또 들어간 흙을 빼내기 위해서예요. 콧물이 계속 나는 것은 건강하다는 신호이고, 또 코가 촉촉해야 냄새를 더 잘 맡을 수 있어요. 코아티는 나무타기의 명수예요. 긴 꼬리는 나무를 탈 때 균형을 잡는 역할을 해서, 높은 나무 위에서도 잘 떨어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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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어캣

    미어캣은 무리를 지키기 위해 낮 동안 돌아가면서 보초를 서요. 요리조리 둘러보는 모습 때문에 ‘사막의 파수꾼’이라는 별명이 붙었답니다. 미어캣의 눈 주변 털이 까만 이유는 햇빛이 강한 사막에서 빛을 흡수하여 눈을 보호하기 위함이에요. 야구선수들이 눈 밑을 까맣게 칠하는 것과 같은 이유랍니다. 사막에서 주변을 경계하려면 꼭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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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기소개

주렁! 반갑습니다.
내성적인 성격에 사육사라는 직업이 적성에 맞을까라는 고민도 했지만 주렁주렁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성격도 밝아지고 미소도 많아진 저는 주렁주렁 경주점의 생명지킴이 베리라고 합니다.
Very Good!

2.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탐험 중이나 탐험을 끝마친 탐험가분들께서 저를 포함한 사육사인 모든 생명지킴이분들의 모습을 보곤 함께 탐험 온 가족들 또는 저에게 “저도 커서 사육사가 될래요!”라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 말을 들은 그날은 집으로 돌아가서도 흐뭇한 하루가 됐던 것 같습니다.

3. 주렁맨이 알려주는 경주점 탐험 꿀팁은?

경주점 탐험하면서 궁금한 점이 있다면 주렁맨을 찾아주세요! 꼭 동물에 관한 질문이 아니어도 성심성의껏 답변해 드립니다!
생명지킴이는 특히 동물에 관한 질문을 받으면 알고 있는 지식을 공유해 주는 걸 좋아하거든요~